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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준 부친 별세 201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허준 부친 별세 해태코스코 사우이자 현 하나미앤미 허준 대표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빈소 :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특15호실 발인: 6월6일 9시30분 장지: 파주 평화의문 허준 대표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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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부친의 병환 경과보고 드립니다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바라기님의 소개로 저의 아버님의 병환 소식이 전해져 많은 분들이 정성어린 격려와 기도를 주셨습니다. 간단히 그간의 경과를 말씀드리면, 저의 아버님은 84세로 그간 잔병 하나 없이 건강하셨습니다. 당뇨가 약간 있는 것을 빼고는.... 독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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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경전 운급칠첨(雲笈七籤) 卷五 經教相承部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항하지 않으면, 칼을 찾아 끝내는 술술을 행할 수 있다." 《진희》는 이태원 십이년 병희가 죽은 것으로 간주해요. 제자 허준, 선사가 부친무에게 고하는 것도 군이 짝을 이겨서 참된 것이다. 그러므로 허씨 아홉 사람은 비록 도경이 앞서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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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포카리(허준)대장님 부친상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온산악회 포카리대장님(허준) 부친께서 금일 소천하셨기에 부고 띄웁니다. ■고인명: 허 일 2020년 5월 18일 별세 ■상 주: 허 준 ■빈 소: 사직동 아시아드 장례식장 5층 2호실 ■발 인: 2020년 5월 20일 ■단체 조문 : 5월 19일 아시아드 장례식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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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허준이 『동의보감』을 저술하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허준은 평안도 용천부사를 지낸 부친의 서자였다. 흔히들 허균(1569~1618)의 신분을 홍길동과 혼동 하여 서자로 알고 있는데, 그는 허난설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