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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3[癸卯年]맛있는 漢字 許浚 [허준] [4] 아버지와 아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024년 4월 둘째 주(4월13일) 인문고전으로 배우는 生活 漢字(맛있는 漢字) 許浚 허 준 (許浚) [4] 아버지와 아들 想對[상대] 體系[체계] 氣骨[기골] 氣運[기운] 骨折[골절] 卑劣[비열] 勝敗[승패] 純眞[순진] 健勝[건승] 敗北[패배] 友愛[우애] 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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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축제 시화전 작품 / 2024년 제22회 허준축제 시화전 25인 25편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욱한 구암공원을 걸으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의성 허준 선생의 자상한 숨결이 귓전에 밀려오는 듯하네 한의학의 아버지로 불리 우는 허준 선생 동의보감을 저술하여 백성의 병 고치며 한국 전통 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이 땅의 풀 한 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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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0차 42, 허준묘에 차를 올렸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양천 허씨의 시조허선문의 20세손할아버지는 허곤 무관으로 경상우수사지냈고 허준의 아버지는 용천 부사허론이라고 말한다 허준은 의학에 대하여 언제 학습을 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없지만 1570년 선조 3년 허중 31세 때 부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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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동가족의방문> 고허준(목포)부부 / 담양농부(담양)부부,아들 [24/01/03]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벌 이야기를 하셨어요. 다음으로 회색 차량이 저희 봉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세 분이 오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 이렇게요. 고허준님 사모님께서 담양농부님 댁 아드님이 키도 크고 훤칠하고 잘생겼고 성격도 좋고 똑똑하고~~~ 칭찬을 줄지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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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백성 살린 ‘숨은 허준’ 많았다 - 조선시대의 민중의(民衆醫)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허준에 관해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무슨 졸가리가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 이계(耳溪) 홍양호(洪良浩)의 ‘이계집’에 ‘침은조생광일전(鍼隱趙生光一傳)’이란 전(傳)이 있다. 침은이라고 했으니, 침술을 주로 하는 침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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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우리 곁을 떠난 ★[이슈결산③] 2024.12.16
제 아버지이자 배우 오현경의 마지막 길에 계신 자리에서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라고 직접 비보를 전했다. 원로배우 남일우는 3월 31일 새벽 아내인 배우 김용림, 아들인 배우 남성진, 며느리인 배우 김지영 등을 남겨두고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