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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나/서울/16살/1명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 허지나 2. 나이: 16 3. 키/몸무게: 158/52 4. 전화: *** *** **** 5. 이메일: XX@XX *. 사는곳: 서울 7.소속(학교): 천일중학교 8.같이올사람들 명단: 친구 9.문의사항/하고픈 말: 안양예고에 가고싶은데 아직은 경력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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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날이 굴거서 아프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두 바늘이 엄청 굴은거로 푹 찌르면서 아플꺼여요 말을 허지나 말지 더 겁나잖아유 검사용기 7개나 뽑으면서 밥도 목먹게 하구...허내유 한번도 그런적이 없엇는디유 맛이 간거쥬 나이 탓일까유 ? 다음에는 피검사를 기본만 해야 할것 갇아유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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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고나 허지나 말던가 ㅡㅡ^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는 힘들어서 못할거 같아요" 미친 색키 온다고나 하지 말던가 빨랑 다시 뽑게 ㅠㅠ ;; 저 : " 응 그래 너 어느정도는 예상했었다 .. 나이 먹고 그러지 말아라 다른데 가서.." 대략 요즘 너무 재수 털리는 알바놈들 많이 있네요 .. 주말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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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오랜만에~ㅋ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이뭐야? 허지나 ㅋㅋ예요 2. 나이는몇살? 22개 3. 어디에살어? 광주죠 4. 플라워좋아? 당근^^* 5. 뭐가젤좋아? 노래...그리고 인간성...그리구 다~! 6. 아쉬운점은? 우디오빠 성진오빠가 빠진것 7. 공연봤었어? 마니 봤죠~ 8. 반해버렸지?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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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모 ] 4월24일(수) 저녁 8시 '그냥청춘, 여름' 관극합니다.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나이가 많은 목수는 극단의 막내이다. 직장생활 10년 만에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로 극단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잡일을 도맡아 하며, 극중극에서는 엑스트라 급인 군주와 광대 역할을 맡아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