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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이재욱 안셀모 신부,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 강동진 알로이시오 신부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착에 매몰되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서 진리를 향한 참된 자유를 살게 될 것이다. 예수회 이재욱 안셀모 신부 **********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다니엘 3,14-20.91-92.95 요한 8,31-42 자유 복음에 예수님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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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이재욱 안셀모 신부,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 강동진 알로이시오 신부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 마음의 자세가 전혀 없었습니다. 진리를 대면하면서도 종의 신분에 놓여 있다면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제주교구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 *************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다니엘 3,14-20.91-92.95 요한 8,31-42 자유 일반적으로 자유라는 말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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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란 임마누엘 신부/2023년 3월 29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자유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찬란 임마누엘 신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다니엘 3,14-20.91-92.95 요한 8,31-42 자유 복음에 예수님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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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성유축성미사2(사제의 날, 허찬란 신부님 은경축 축하식)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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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허찬란 신부, 박상대 마르코 신부, 배미애 마리진 수녀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찬란 신부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신명기 26,16-19 마태오 5,43-48 원수를 사랑하라 주일학교 1학년 때부터 교리 선생님에게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귀가 닳도록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제 머릿속에는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