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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허키에서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슬반 마지막 날을 한스허키에서 신나게 보냈어요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이슬반 친구들과 함께 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한해였어요 늘 믿고 응원해주신 학부모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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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키예요^^'' 200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의 군생활 마치고 이제 전역 해서 복귀 하네요...ㅋㅋㅋ 2년만에 오웬으로 와서..아는 사람이 없어서..대략.ㅡ.,ㅡ 난감.ㅡㅡ;; 허키,날씨 <-- 이 2개 돌려요..ㅋㅋ 친구 구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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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맘 신년 모임 주최***(모임일짜:1월 12일 토요일 11시 장소:한스허키) 마감!!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스허키(042-634-6637 ) ★위치:용전 4거리 ->홍도육교 방향 르까프,인디안 상설 매장 4층 ★입장료: 어른 무료. 아이 한명당 5천원/24개월 미만 형과 같이 입장하는 동생은 무료!!!/ 24개월미만 아이 입장 :2천원// ★음식물 반입 불가!! (돈까스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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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허키 실외활동~~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실외활동~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한스허키 실내놀이터를 다녀왔어요ㅎㅎ 오전에 등원하자마자 오늘 어디가나며 기대를 했던 친구들이에요ㅎㅎ 어두워서 잘안보네요.. 준상이입니다ㅎㅎ 하진이 입니다~~ 이사진은 범준이 입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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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진보에 염증,지지했던 유명인사에 배신감”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분 친구들이 이분을 좀 보살펴드렸으면 한다”고 했고, 진 교수는 “공 작가 허언증이 심해졌다. 유튜브 그만 보시고 트위터 그만하시라”고 응수했다. 공 작가는 “우리 86세대는 그래도 자기가 한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마지막까지 믿었던 것이 화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