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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다 허탈해 ! 황득 김한규 그놈을 얼추 진물이 나오도록 씹어댔더니 속이 후련하네. 그놈 ! 이야기만 나오면 열이 나거든 그놈이 누구인가 하면 상급자한테 짜웅하기로 유명하고 남 헐뜯기로 이등하라면 서러워 할 놈인데 아 글쎄 ! 그런 놈의 말을...

머리아픔 내가 뭐 화나고 스트레스 받아도 달라지는것도 없고 좌파들이 깊이 잠식해서 달라지지도 않을거 같은데 내내 허탈함.. 나는.. 아무리 정부랑 국힘에서 똥볼을 찼다지만 민주당을 찍는 사람이 저렇게나 많다는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네…

친구들은 다 여행가고 취미생활하기 바쁜데 난 일만하고 살고 벌어도 마이너스고 최소한으로 써도 방값 생활비 내면 끝이고 강아지한테 들어가는 돈은 더이상 줄일 수 없고 매달 빌리고 갚고 허덕이다가 더이상 친한 친구한테 빌리기도 미안하고 민망해서...

재미없는 인생...... 하지만 더 적극적으로 재미없고 싶당

출판사가 병크를 친 것도 아니고, 내가 병크를 친것도 아니고... 플랫폼이 병크를 치면 곧 출간하는 나는..... 나는 이 자식들아 나는!!!!!!!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왜 외모가 너무 뛰어나면 눈이 발에라도 달리게 되는걸까 한남들은 안그렇던데 ㅅㅂ

연합뉴스지부 "성기홍 사장 '해명연설' 기가 막히고 허탈하다 기사 재차 성명 내 비판 “피해자 가슴에 못 박아, 모면 말고 책임 지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0666?sid=102 연합뉴스지부 "성기홍 사장 '해명연설' 기가...

자다깨서 장수왕 들어왔다가 잠 다깼어. 짜증났다가 한숨쉬었다가 화났다가 체념했다가 다시 화났다가 왔다갔다하고 있어.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아야겠지

한국인 차별은 아닐 텐데… 김하성 이어 배지환도 연속 오심 울었다, S존 수난 시대 허탈하다 ▲ 김하성은 올 시즌 유독 볼 판정 오심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배지환은 18일 어이 없는 볼 판정으로 볼넷 하나를 날렸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