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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네요/허심청갈래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탈하네요 허탈해 말고 우리 온천갈래 탈의한 후 따뜻한 물속으로.. 하 세월 찌든 몸도 맘도 닦고 네캉 나캉 둘이 허심청 가자 요즘 집나서기 좋은 때잖아. 영상/부산..온천 허심청 발췌/인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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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했던 목요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집이구요 저쪽으로 가시면 있어요." 친절히 알려주심 1차로 바보짓 ㅎ 열심히 시민회관 갔더니 이번주가 아님을 알게되고 허탈한 맘에 인근 배스킨 가서 엄마는 외계인 싱글레귤러 사먹음 오늘도 키오스크 앞에서 새엄마는 외계인 주문해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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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저만 허탈한가요....(4수생..)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게 공부한건 얕게 나오고...단편적인 것만 툭툭 나온 느낌이에요.. 난 뭐하러.. 특징 같은 것을 꼼꼼히 다 외웠나... 그생각 도 들고... 이것도 임용시험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들어요.. 꾸준히 공부했던 해이실, 안전, 법도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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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과했는지 모르겠다”…시국선언 참여 교수들 허탈, 실망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GI3089ve (생략) 한겨레가 이날 시국선언문을 냈던 한국외대·한양대·숙명여대·인천대·충남대 교수들에게 대국민 담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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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짜증나고 허탈한 드라마 첨 봐요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어 아너 제가 스릴러 매니아인데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짜임새 있게 잘 나가다가 결말애서 망작을 만들어버리네요 김강헌 일가 무고한 사람 숱하게 죽인 년놈들은 하나도 처벌 안받고 큰아들 강간범 살인자 새끼는 살아서 미국가고 착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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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패하고 떨어지면 많이 허탈할듯…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아웃카운트3개 남았는데.. 힘들게 한시즌 보내서 가을야구 왔는데 무득점으로 떨어지면 선수들이나 팬들 많이 허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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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보고 내가 제일 허탈했던 과목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총론.창체와 통합.. 이 과목은 무조건 다 맞는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3시간 이상씩 매일 공부했지만 결국 점수는 0~1점 사이네... 진짜 내 노력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 들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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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다가 갑자기 허탈해진 적 있음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x.com/utzzal1/status/1851963162087878767?s=46&t=Ubli_gnZh_-8ygJj650pCg 다들 악몽 꾸면 써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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