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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dndown.chosun.com/chosun/entertainment/native/Japanese-20231109.mp3

캉캉/몸값 착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울집에서 젤 비싼 화분에 자리 하고 있죠. 그만큼 프릴에 매력을 못 느꼈었다는.... 하지만 요즈음 들어 상춧잎이 왜 글케 이뽀 보이는지 정야교배종이라고 들인 아이인데...아직도 이름을 몰라요. 하지만 볼수록...

다시 걸어서 10층까지 에고 ㅜㅡ 에스컬레이터도 먹통이고... 아 마자..오늘 여기 매장 휴일이지.... 이럴때 영어로 허탕치다. 엠파스에서 찾아보니 It came to nothing. 또는 I made vain effort on something. 그렇게 허탕치고 다시 텍노마트로 향했죠...

1~2개월쯤 전에 끝난 것 같은 상태였다. 그런데 플랫카드를 밖에 계속 걸어놓은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허탕을 친 뒤 잠시 사진을 찍은 뒤 나와서 버스들을 구경하다가 일단 오산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12시 1?분쯤에 협진...

부산에 거주하는 김민성 입니다. 평소 이카페에서 공산당님 LPG천국님 최고성능LPG 님 등등 여러 믿음이 가는 딜러분들이 계셨지만 제가 딱 찾는 매물이 없던터라 눈팅으로 이카페매물을 들여다보면서 엔카나 보배드림도 보게되었습니다. 뉴이엡소나타...

19과. 헛수고 하다. 허탕치다. <예문 1> 가 : 선생님댁에 잘 다녀왔니? 나 : 준비는 다 했는데 못갔어. 가 : 왜? 무슨일 있었던거야? 나 : 선생님께서 급한 일이 생겨서 다음에 갈려고... 가 : 선물 준비한 것 모두 헛수고 했구나. 나 : 어쩔수 없지. 다음...

교보문고까지 걷는 내내 화만 냈다(호가든 파는 마트 아시는 상절님들 없으세용?ㅎ) 힘들게 교보문고까지 와보니 내가 사려던 영문소설의 작은 사이즈(문고판이라 해야 하나?)가 없다 큰 사이즈를 보니 작은 사이즈 값보다 8000원 비싸다 제대로 허탕쳤다 줵

오를 수 없다하네요 (오늘하루와 다음주에 하루, 그다음주에 하루, 3회에 걸쳐서 하나봐요 날짜를 잘 기억했다가 오늘처럼 허탕치지 말아야지....) 그래서 학교운동장 몇 바뀌 돌다가 집에 왔더니 땀도 안나고... 아침먹고 운동(단전호흡)하러 갔다오면서...

늦게라두 출발했당... 여의도 오니까 5시넘어 서 도착 농구골대 이리저리 돌아 다녀두..아무도 없었는뎅..ㅠㅠ 이번에두 가서 허탕만 쳤당... 근데 비까지 내리니..ㅡㅡ;; 나 인라인 사서 아직 제대루 타지두 못했는뎅... 결국은 인라인 구입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