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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지기 / 허표영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내린지 언제인가 가슴에 먼지 풀풀 날리고 우기시절 그렇게도 촉촉했는데 물을 곁에 두고 서로 목 마르다 호소하고 봄비는 물조리개를 닫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 혼자 마르고 있는 저 꽃송이 몸에서 몸으로 흐르던 물 어디로 가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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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표영 회장님 "별을 기르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표영 시집<별을 기르다> 별을 기르다 허표영 지음 130*210|158쪽|10,000원|2022년 12월 15일 펴냄 시산맥사|ISBN 979-11-6243-325-6 03810 [추천글] 그의 시는 「꽃, 문을 열다」를 기점으로 각종 꽃들이 문을 두드리거나 열고 있다. 특히 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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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표영 시인 출판기념회/시우담문학회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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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2일 현재 회비납부현황입니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숙향, 최인락, 최해숙, 하미애, 하순희, 하영란, 하영옥, 한상목, 한우자, 한판암, 허미선, 허숙영, 허은주, 허정란, 허표영, 허혜자, 홍옥선, 황광지, 황보정순(233명) 2023년(₩50,000) 강동규, 강명자, 강미혜, 강민정, 강병선, 강수찬, 강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