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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허하노라 / 이미옥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을 허하노라 / 이미옥 '늘어지는 혀를 잘라 넥타이를 만들었다.' 박성우 시인의 '넥타이'라는 시의 첫 연이다. 하, 어쩜 이런 표현을 생각해 낼까? 강사의 설명은 희미해지고 이 문장만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돈다. 4월부터 도서관에서 시 수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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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했으니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치맥을 허하노라~~ 치킨은 굽네하고 이 집만 시켜먹는데 이 집은 후라이드순살 딱 요것만 먹습니다 아 고추튀김도 있는데 맛있음 가성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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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한국기행 - 노는 것을 허하노라 5부 서핑하며 고흥 한 바퀴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FrJL9TTYaw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