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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하셨던 분이 이런 식의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놀랍다. 그 이례적인 일이 어떤 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허황된 주장으로 시작됐다는 것이 정말 용서하기 쉽지 않다"라며 씁쓸함을 전했다. 윤상근 기자 XX@XX

가장 영양가 없는 선수 ᆢ혼자서 영양가없을때 치고 필요할때는 삼진 "테임즈처럼 2루 베이스 뽑고 싶다" 허황된 꿈 아니었네...김도영 멀티포 부활에, 40-40 고지가 눈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어려운 꿈인가 했는데, 2개 몰아쳐버리니 뭔가 될 것 같네...

욕심 숨기지 않았다..."항상 목표는 1등, 우승"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항상 1등, 우승이 목표 아니겠습니까."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정규시즌 1위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허황된 꿈이 아니라, 프로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목표이 v.daum.net

저 혼자 영광일까? 국가가 돈을 엄청들였고 협회 스텝진 수고를 먹칠한 안세영선수를 어떻게하나? 협회잘못인지 안세영이 허황된 우월주의,특권의식인지 조사해서 둘다 징계조치 내려주면 좋겠다. 안세영 하나 없어도 대한민국 체육은 건재하고 딴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