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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은 용병인가요...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용병 한 명 더 뛰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kbl 보는데, 저 정도로 국내 선수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모습은 오랜만입니다. 방금 전에도 리바운드 잡아서 기어코 문성곤 3점 만들어줍니다. 이제 2점차 관련 허훈 용병은 승리를 만들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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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아빠엄마 일어나, 놀이공원 가자"… 비 오는 어린이날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VP에 뽑힌 이후 26년 만에 대를 이은 MVP가 나왔다. 이날 5차전에서도 팀 내 최다인 21점을 넣으며 KCC의 18점 차 대승을 이끌었다. 동생 허훈은 비록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지만,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29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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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허훈 3점으로 겨우 6점차 따라왔는데 항의해서 테크니컬 자유투주는 서동철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훈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능갑 서동철 그동안 즐거웠고 내일모레 3연벙에 경질까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