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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교회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 돈이나 생각 없이 헌금으로 드리고, 아무 옷이나 편하게 하고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옛 찬송가 가사 중에 "아무나 오게. 아무나 오게." 라는 가사가...

시대 스피또띠아 시위하러 온 사람들한테 건어물 판매.. 수익금은 교회에 헌납할 것. 번데기 선결제 외 않 해줌?ㅜ 집회 여는 게 전광훈 목사라서 집회에서 다같이 찬송가 부르고 헌금 걷음 ㄷㄷㄷ 외신이 분석한 국회 앞 탄핵 집회 vs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when he broke the bread. ■ 시작 찬송가 98장 예수님 오소서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 헌금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감각을 통해 하나님을...

떠났다. 헌금을 사적인 일에 썼던 집사는 사업이 망한 뒤 화병이 들어 죽었다. 교회 돈을 함부로 빌려줬던 재정집사 역시 직장을 그만두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女성도들과 춤춘 목사 사망 "네탓" 싸우다 교회 '두 동강' 내 친구 박 목사가 구역장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