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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 서울 신촌교회 목사, 포항중앙교회 교회학교 헌신예배 설교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찬송가 3절을 부를 때마다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존귀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시고, 멸시천대 십자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지고 갈 수 있어야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겨야 한다”고 간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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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찬봉사자 헌신예배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 이영근 장로(사회복지위원장) 예배기도 - 정복녀 권사 헌신기도 - 조남순 권사 보고 - 우영숙 권사(오찬봉사팀장) 특별찬양 - 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1 특별찬양 - 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2 말씀봉독 - 조말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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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 주시는 성령님, 2024년 찬양대 헌신예배 설교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로빈슨이 은혜받고 난 후 23살 때 찬송가 28장의 작사를 하였습니다. 문득 자신의 타락한 삶을 되돌아본...하나님의 종이 되어 바쳤다고 합니다. 오늘 찬양대 헌신예배 인데, 일반 음악과 찬송이 어떻게 다를까요? 대답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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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14일(악대헌신예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대 헌신예배 – 토요일에 MT – 악기연습을 많이하고 실력도 더욱 좋아졌다. 악대의 존재는 구세군 악대/찬양대 군령군율에 명시되어있다. 악대의 사명과 책임도....... “하나님을 믿는 순종의 나팔소리!” *우리교회와 성도들- 부흥의 행진 –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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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회 여전도회 서원교회당에서 순회헌신예배 드려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있다. 예배후 2부 순서로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최미희 권사의 헌금기도후 찬송가 436장을 다함께 부르고 축도와 합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순서로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여전도회연합회는 다음 순회헌신예배는 성산교회당(최관현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