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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ofile.php?id=100062073623168 박은정 4시간 ·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촉구' 탄핵소추단 기자회견>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즉시 파면 선고 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탄핵 사건의 변론이 2. 25. 종결되고 선고기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자신의 검찰 공소장에서 나온 지시 사항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곽 전...켜 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으로부터 지시받는 게 예하 부대 전체에 생방송...

변론기일에서 국회쪽 대리인 김진한(변호사)의 변론 전문이다. 김진한은 윤석열이 국민들의 생명과 자유, 안전을 침해했고 권력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 자체를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탄핵 사유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애초에 비상계엄이 위헌...

8차 변론을 앞두고 있다. - 주요 쟁점이 정리된 뒤라 헌재 선고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소 두 차례 기일을 더 열고 이달 말 종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 윤석열 최후 진술을 듣더라도 이르면 다음달 중순에 선고...

6차 변론기일인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전투통제실 마이크가 켜져 있어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으로부터 지시받은 내용이 생중계됐다고...

변론기일에서 곽종근이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한 적은 없다. ‘인원’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앞서 곽종근은 국회 내란 국조특위 등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공개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변론기일을 열고 김현태 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김현태 단장이 이끄는 707특임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직할로 운영되는 국가급 대테러부대다. 계엄 당일 국회 본관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보좌관 등과 대치하다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후 철수...

했다. 생방송으로 방송이 나가는 순간인데도. "총을 쏘아서라도 (의사당)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아직 정족수 150명이 안 되었으니까 인원들을 끌어내라." "도끼로 찍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전부 흥분한 윤석열이 할 수 있는 포악한 언사...

6차 변론기일에 증인 으로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재판에서 윤석열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은 ‘요원’이 아니라 ‘의원’이라고 거듭 증언했다. 김현태는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