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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후회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야 보기 땜에(헌티드 힐은 제겐 엄청난 모험이었답니다^^) 아마 제가 본건 아나이스님도...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좀 오래된 영화긴 합니다만 오멘1펀과 에일리언 1,2 편을 공포에 떨며 봤던 기억이... 참 여고 괴담...

어제는 할일이 없어서 집에 틀어 박혀 텍사스전기톱살인마2와 헌티드 힐을 봤습니다... 둘다 그런데로 잼있습니다... 텍사스2는 여러번 봤지만...그래도 잼있더군요... 최근에 엔젤하트 무삭제도 나왔던데... 옛날에 한 10년전인가 온통 가위질 해놓은 걸...

비디오두 못 빌리거(옛날에 하더 마니 빌려서 울딥은 비됴 못 빌리게 되 이써여..ㅠㅠ).. 글서 티비루 본것중에서눈여.. 글두 '헌티드 힐'이 나은고 가태여.. 텔미썸딩(ㅡㅡ;;맞나??)이나 스크림(1,2,3)더 잼있눈고 가꾸여.. 요즘엔 엑소시스트를 보구...

어제 경기 끝나고 집에와서 헌티드힐을 봤는데 볼만하더군요 내용은 별로고 영상이 진짜 죽입니다!!!!!!!+ㅂ+ 그게 꽤 오래전에 나온건데(내가 중2땐가?)다시 편작해서 새로 나왔지요 옛날에는 별생각없이 봤는데 어제 갑자기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제가 13고스트라는 영화하고 옛날에는 헌티드힐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잔인하더라구염... 그리고 난 후에는 주온을 봤는데... 그것도 강추!!!!!!! 공포영화 베스트5 1:엑소시스트 2:주온 3:이도공간 4:13고스트 5:헌티드힐

세상에서.. 영화 보구 돈 아까운적이 3번 있습니다.. 1..미믹... 2.. 링... 3..헌티드힐... 왠만한 영화 다 보구 다 잼께 보는 저로서두.. 이 삼류작은 참을수가 없군요... 말만.. 매트릭스 제작진 어쩌구 저쩌구... 보면.. 께름칙만하구... 진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