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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헐래벌떡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변함없이 헐래벌떡 살아가는군요 그냥 천천히 스노우 스로우 살아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을텐데 왠 호들갑을 떨면서 바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느끼지 못한 정을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가 봅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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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래벌떡 갑자기 양도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잡 게시판 아님 🔥 운영진 허용 없는 오픈 채팅 사용은 활중 대상 🔥 오픈채팅 사용할 땐 지기 허용 필수❗ (서로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본문에 허용본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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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 카나다에서 먹었던 브라우니 있길래 헐래벌떡사옴 202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타노스턱주가리 서론 없이, 방금 GS갔더니 카나다에 있을때 먹었던 쫀득쫀득 맛창럼 부라우니있길래 헐래벌떡 사옴 바로 이것임 투-바이트 부라우니고 칼로리는 위 사진에!!!! 크기는 손가락으로 오케이할때 엄지 검지가 만드는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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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래벌떡 자리 찜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촌장님 ~~~빵글빵글 까꽁이예요~~~ㅎㅎ 오늘은 컨디션도 좋고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서 촌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시골찻집에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VIP석으로 자리 하나 내어 주시면 편안한 맴으루다가 촌장님 방송에 귀 기울여 즐청 할게여~~~ㅎㅎ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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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헐래벌떡님 생일이네요.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빠서 그런건지 헐래님이 잘~~ 안 보이시네요.. 매일밤~ 헐래 헐래하고 진짜 매일 해서 힘이 없나? 어찌?? 안 보여~ㅎㅎ 헐래벌떡님 생일 축하드리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래요. 내년에 황금 돼지해라고 하는데 내가 부자 되라고 황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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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천왕재 헐래벌떡 퉈~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2일 왕재에서.. 다이네즈 프레임?? 맞나?? 슛흐~ 머리부터 발끝까지 쌔삥 착용하고 나오셨다 ~ 깨끗이 입고 복귀하겠노라 해찌만~ 결국 니슬라이더에 멍이 잔뜩 ~ㅎㅎ 더러우니 오빠꼬 니슬라이더 낵아 가져다.. 내슛흐에 붙혀놔야겠어~!! ㅎㅎ 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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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래벌떡 사는 인생.?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히 출장 준비하느라 화요 모임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 준비하다 일부는 미루고 화요 모임에 참석 했답니다... 뭐라 말 할 수 없는 분위기 아마도 이익 집단이 아니고 같은 취미를 하는 동질감에 그런 맘을 갖는것 같아요.. 풍요로운 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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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걸음으로 헐래벌떡,,헉~헉.. 200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하늘은 높푸른 청량한 가을날이군요 .. 어제는 주룩주룩 여름 소낙비내리듯 비가 내렸습니다. 메마른 대지에 촉촉하게... 오늘은 하늘이 넘맑게 개인 일요일 외출후 돌아와 너에게로 님들을 만나로 울러덩 외출복 갈아 입고서리 바쁘게 찾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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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래벌떡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풀꽃지기님^^ 3일이나 집안일이 밀러서~11시가 넘도록 하고~ 농협에 갔다가 우체국에 들리고 모은행에~들리고 이케 발품을 팔고 돌아오니 풀꽃님의 시간에 지각인것 같아요 ㅎ 벌써 님들이 많이 음방에 도착을 했군요 저두 청곡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