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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4 헐몬산의 이슬(시 133:1-3) 201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시 133:1-3 ▷제목 : 헐몬산의 이슬 ▷날자 : 2012. 6. 24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동구 용계동 신은교회에서 김용덕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는데, 제가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김용덕 목사님은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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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의 이슬처럼 201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헐몬산의 이슬처럼 ♧ 우리말 속담을 들여다 보면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을 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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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의 이슬 - 영생의 비밀(?) 201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게하는 신비한 물질인 단원자원소 또는 마이크로 클러스터로 불리는 오르무스(Ormus)가 많이 함유되어 있겠죠! (헐몬산의 이슬을 이렇게 표현하는것은 제가 처음인것 같아요^^*) 헤르몬산의 만년설이 녹고, 그리고 지중해 해풍이 비처럼 내리는 이슬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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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기도의 증거, 죽을 자리,바보기도 자리 결국 또 기본 중에 기본 바보 기도가 헐몬산의 이슬, 하나님의 축복이다.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나를 의의 길로 소생 시키시는 곳임을. 흑암같은 나의 삶을 재장조 가시며 구원해가시는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는 곳- 광야 기드온의 기도의 증거, 죽을 자리,바보기도 자리 결국 또 기본 중에 기본 바보 기도 가 바로 헐몬산의 이슬 , 하나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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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133편 ] 성도의 연합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가 연합하여 함께 사는 것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거룩한 아론의 기름과 같은 연합, 헐몬산의 이슬과 같은 복과 생명 이다 할 정도의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윗은 이 시를 쓴 겁니다. 우리교회도 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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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의 이슬처럼 ...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몬산의 이슬비처럼 '헐몬산의 이슬' 일년 12달 비가 오지 않지만 밤사이에 내리는 이슬비, 나의 심령을 적셔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를 맞기위해 새벽기도길에 찬양을 하며 걷습니다. 여기까지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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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헐몬산의 이슬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화) 헐몬산의 이슬 시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내리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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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자 (눅 14:11)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지역을 적시게 하고 물줄기를 만들어 사해 바다와 요단강, 갈리리 호수 물의 중요한 근원이 된다합니다. 말하자면 “헐몬산의 이슬”로 살 수 있으니 이스라엘 백성에겐 하나님이 내려 주신 복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은 어떤 성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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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교회에 주신 하나님 축복 소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히 녹아 90km 떨어진 갈릴리호수를 지나 요단강을 따라 다시 320km를 흘러 사해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어 “헐몬산의 이슬은 사해까지 흐르면서 온 대지를 적시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한다”며 “성전 중심의 이슬 같은 축복을 받고 그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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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에 이슬내림>6월21일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