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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75주기 추모대회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헐버트 박사 75주기 추모대회 전경 '이번 추모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수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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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 미국인 호머 헐버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전에 보셨겠지만, 한글날에 다시 볼만하다 싶어서 옮깁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 띄어쓰기도 없고 쉼표도 없고 마침표도 없는 글을 읽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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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박사의 소망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버트 박사의 소망 1886년 7월 4일 23세의 청년이었던 미국인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는 조선의 청년들에게 서양 문화와 영어를 가르쳐 달라는 조선 정부의 요청을 받고 제물포를 통해 조선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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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설득력 없는 헐버트 박사의 훈격 상향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외] 설득력 없는 헐버트 박사의 훈격 상향 [연재] 애서운동가 백민의 ‘신 잡동산이’(21) 애서운동가(愛書運動家) 백민 이양재(白民 李亮載) 1. 제대로 보자 논문이 밝히고 있는 인용문이나 주(註)는 검토하거나 확인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