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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어릴때자주듣고 쓰던말들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져서 어지럽혀 놓다 행님 = 형님 허치다 = 흩트리다. 예> "저 아느 까자를 오만데 허치고 댕긴다" = "저 아이는 과자를 온데 흩트리고 다닌다" 허퍼삼아 = 안될줄 알면서도 혹시나하고 헗다 = 값이 싸다 홀꾸마리 = 올가미 7월 마지막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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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올해는 문집을 못낸다고 하네요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 공연(空然)스럽다 -괜스럽다, 금시(今時)에-금세 당초(當初)에- 당최, 새각시(閣氏)-색시 직(直)하다-지키다, 헐(歇)하다-헗다, 생원(生員)님-샌님, 석류황(石硫黃)-성냥 말달리던 유목민의 특성상 말을 빨리 전달을 하려고 했었을 수도 있고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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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성스키장에서 200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지만 아직도 확실한 대답을 줄수 없는 안타까운 내마음이다. 인젠 돌아오쇼 돌아오쇼 돈이 없어도 됨다. ... 돌아오기는 헗다 배를 타도 기차를 타도 비행기를 타도 ... 내마음도 쇠술기를 타고가도 가고싶은건 마음에 남아있는건 나의 자취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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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2.02.25.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회동그라지다 동 갑자기 휘둘리어 넘어져 구르다. 외상자리 명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거래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 헗다 형 값이 싸다. 배냇짓 명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 배냇냄새 명 갓난아이의 몸에서 젖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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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할 때 낱말 발음하기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씩 / 햇나물-핸나물 / 햇무리-핸무리 / 햇빛에-핻뼈체 / 햇볕을-핻뼈틀 /햇빛의-핻뼈체/ 햇살-핻쌀 / 햇일-핸닐 / 햇잎-핸닢 / 헗다-헐타 / 혈육지간-혀륙찌간 /협의-혀비/ 협의안-혀비안 / 홀아비-호라비 / 홀앗이-호라시 / 훗날-훈날 / 흙물-흥물 /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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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歇泊/ ♣헐벗다/ ♣歇邊/ ♣歇邊/ ♣歇福/ ♣헐수할수없다/ ♣헐쑥하다/ ♣헐어지다/ ♣헐이다/ ♣헐쭉하다/ ♣헐치다/ ♣헐하다/ ♣헗다/ ♣險客/ ♣險口/ ♣險口家/ ♣險難/ ♣險談/ ♣嶮浪/ ♣險路/ ♣險狀궂다/ ♣險하다/ ♣헙수룩하다/ ♣헙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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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가능•불가능•희망•절망•계획)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정허정하다. 헐수할수없다 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② 매우 가난하여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헐수할수없이. 헗다 ① 일 따위가 힘이 들지 아니하고 수월하다. ②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만만하다. 헛되다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한갓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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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동•부•형) - 018. 상업•운수 201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을 아끼는 데가 없이 마구, 화치다 배가 물결에 의하여 좌우로 흔들리다. 황그리다 욕될 만큼 매우 낭패를 당하다. 헗다 값이 싸다. 흔전거리다 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흔전만전 ① 매우 넉넉하고 흔한 모양. ② 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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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사투리(작성자 :손동일) 200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해 버리다, 해우다 행구다 햄, 헤앰 형님의 축약형 허부고 뜯고 (핡퀴어) 헤집고 (물어) 뜯고 허부시 허술하게, 헐겁게 헗다, 헐타, 헐하다 값이 싸다 헤긋다 헤헤 거리다, 가볍게 움직이다 헤비다 헤집다 헤푸다, 히푸다 쉽게 없어져 버리다, 씀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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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2.02.12.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한 느낌이 들다. 준득대다. ②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준득. 준득준득. 헗다 형 ① 일 따위가 힘이 들지 아니하고 수월하다. ②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만만하다 쌔물쌔물 부 ①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