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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법이 어디 있어?, 명예훼손과 모욕죄] 최근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늘고 있다는데 무심코 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고 있다는데 무심코 한 뒷담화가 폭풍을 몰고 오기도 하고 이웃 간의 사소한 다툼이 모욕죄가 되기도! 가족 간의 험담이 명예훼손죄라는 결과까지! 내가 당할 수도, 내가 저지를 수도 있는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어디까지 죄가 되는 건지 세 분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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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대한 험담은 반드시 비수가 돼 내게 날아온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험담은 반드시 비수가 돼 내게 날아온다” - 장용진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개에게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고 돌아갔다. 뱀에게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받고 돌아갔다. 하지만 사람의 말(言)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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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도 병원, 의사. 남을 험담하면 명예훼손에 걸린 답니다. 조심들 하세요.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를 퍼뜨려도 명예훼손이지만 사실인 것을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는 장소에 험담하는 경우에도 명예훼손에 걸린답니다.. 사실이라도 병원, 의사. 남을 험담하면 명예훼손에 걸린 답니다. 특히 특정 병원 의사를 험담하는 글은 올리지 않는 것이 소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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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에게 험담을 해 명예훼손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명예훼손 혐의는 무죄, 모욕죄를 유죄로 인정한 사례 201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남부지방법원 2017. 11. 3. 선고 2017고정188 판결 <명예훼손> 판결취지 이웃 주민에게 험담을 해 명예훼손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험담을 한 행위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적시하지 않은 것이라면 명예훼손죄의 사실의 적시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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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인척에게 남편을 험담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나요??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식구와 남편의 친인척들에게 남편의 행실을 이야기 한다면 저가 명예훼손에 처해 질 수 있는지요?? 남편은 저를 모함하여 나쁜 년을 만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남편의 친인척에게 사실을 밝히고자 하는데 남편입장에서 수치심을 느꼈다면 명예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