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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2004년7월3일 토요일 어 디 :백두대간 17구간 이화령~조령산~부봉~조령1관문(원래는 하늘재까지) 누구랑:나홀로 대간을 나선지 한달이 넘었다. 동안 이런일 없었는데 이번도 여건이 썩 좋지는 않다. 태풍은 올라오고 비가 꽤 많이 온다는둥.. 강풍...

튈지 모르는.. 청개구리같이.. 하는거 모든게. 다 갈팡질팡이네.. 검새들은,.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릴려고.. 지랄하다.. 헛다리 짚어.. 꽈당~~. 뒤통수 깨졌네.. 딴나라도.. 방송에 재갈을 물릴려고 지랄발광을 하는데.. 그만 함이 어떠한가.. 충고하고...

않아서 도저히 못참겠다. 내과에 다녀왔는데.. 원장님께 폭식해서 그런것 같아요 말했는데.. 장염이랍니다..ㅡㅡ;; 완전 헛다리짚은거죠.. 그래서 오늘도 생각합니다. 역시 과식은 금물이라고.. 건강과 예쁜몸매를 생각하면 소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수 있게 되는 것이다./와 같이 씁니다. 4) '상황을 헤아려 어떠할 것으로 짐작하다.'의 의미로 /헛다리를 짚다/적의 허점을 짚다/남의 마음을 짚다/언제까지 그런 눅눅한 침묵만 계속하고 있을 것인지 속을 짚어 낼 수가 없는 사람들이었다./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