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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10월 23일(수). 음력 9월 21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쾌한 날씨 계속되며 밤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서리 내리기 시작 - 겨울잠에 들어갈 동물들은 서서히 동면 준비 - 봄부터 바빴던 농사일도 추수 가을걷이가 마무리되면서 상강 때쯤엔 거의 끝이 나 다음해 농사에 대비하는 잔손질만 남음 * 16세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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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스템에서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차바 란토스 헝가리 에너지장관이 주재한 EU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비롤 박사는 그의 발언에서 유럽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잘 설계된 전략이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고, 경제성을 향상시키며, 일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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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12월 30일 8시 도교육청에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흐린 날씨였다. 호반의 도시 춘천 그 아름다움을 늘 가린다는 안개 탓인가 새벽 시간에 쫓기며 나오는 이른 시간 때문일까? 연신 하늘을 보는데 뽀얀 하늘은 내 마음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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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5.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201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12월 9일(금) 맑음 오랜 만에 맑은 날씨였다. 그러나 추웠다. 오늘은 빈(Wien)에서 부다페스트(Budapest)로 이동하였다. 학생들이 일찍 일어나서 짐 챙기기가 쉬웠다. 민박집 주인과 학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서역으로 갔다. 이른 아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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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족여행]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지구 겔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본 다뉴브강 야경(夜景)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12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와 슈테판 대성당을 둘러본 후 16시 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동남쪽으로 이동함으로써 다뉴브 강의 진주라 불리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한다. 과거 합스부르크 시대의 문화와 터키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