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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헤롱 해롱 200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지금 헤롱 해롱해 아까 그니까 7일 밤 10 시부터 지금 아침 8시53분까지 술먹었어 강인한 체력에 나 자신조차 놀라워~ 오 아부줴..... 대화방엔 아무도 없어.. 이런 된장맞을... 나 지금 기분째진단말야.. 이런 기분일때 아무도 날 상대안해주다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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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을 했는데... 아마 좀 있으면 헤롱거리지 싶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오전에는 말짱해요.. 그러나 오후가 되면 숙취로 정신이 해롱헤롱해지며,,, 눈앞이 아련해지면서.. 정신을못 차립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지 알 길은 없지만. 하여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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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 헤롱 헤롱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단감이 1시간동안 헤롱 헤롱 거렸던 수업이였답니다 ㅎ 고생하셨던 우리 리더님들께 죄송 ^^;; 어제 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서 음악은 커녕 박자하나 제대로 맞춘게 없어서 속상해요 ㅠㅠㅠㅠ 인제는 정신을 쪼매 차렸으니 낼 수업을 오늘보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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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헤롱...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4잔에 맥주 500인 주량...!! 맥주 500두잔 먹었더니 속아프고 머리아프고...비몽사몽에 댓글달고...출첵하구...ㅋ 이제 자러 갑니다.ㅋㅋㅋ 근데 밖에는 비가 마구 퍼부어 대는군여...ㅠㅠ 간만에...비를 맞아서...감기걸릴까 걱정이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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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롱 헤롱... 200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끈한 목요일이 되셨나요들... 저도 어제 저녁 술한잔 꺽었더랬죠 뼈없는 닭갈비 먹음시롱 반주로 소주 석잔 요즘 술 마실 일이 참 많네요 그만큼 이곳을 여유롭게 들락거리기가 힘들어요 이틀만에 왔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렇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