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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책(5~6권) 속에서의 헤르미온느 & 론 러브라인 ㅋ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도하는 표정이었다. “옵푸그노!” 문 쪽에서 날카로운 외침 소리가 들렸다. 해리가 얼른 돌아보니 사나운 표정의 헤르미온느가 지팡이로 론을 겨누고 있었다. 순간 작은 새 떼들이 통통한 황금 총알처럼 론을 향해 돌진했다. 론은 비명을 지르며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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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보다가 발견한 소소한 지팡이 변화 201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리포터 복습하면서 보니까 마법사의 돌에서 해리 지팡이는 그냥 기본 민자 지팡이 헤르미온느도 손잡이 색깔만 다른 민자 지팡이 론 지팡이.... 칠 다 벗겨진 낡은 민자 지팡이.. (숙연) 첫 편이니까 지팡이 디테일까지는 생각 안하고 만들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