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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비인 명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처럼 한다 능(陵)에 부(阜)변 아니고 수(水)변 인변(人邊) 비(卑) 麟= 능(陵)에 부(阜)변 아니고 수(水)변= 헤어날 릉 헤어나다. 어려움을 견디어 헤쳐나감. 달리다. 달려감. 타다. 분발하여 탐. 떨다. 두려워서 떪 인변(人邊) 비(卑)= 시킬 비, 흘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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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늪에서 헤어나다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6일 차창에 빛물이 흘러 내린다 하늘이시여 내일만은 재발 비만은.... 지난 수요일 일하느라 못간 간현암에 대한 억울함을 달래려 내일를 약속 했건만 자정을 넘은 이시간 까지도 빗님은 오락가락 하신다 무심한 하늘이시여~~~~ 5월 27일 아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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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술독에서 헤어나다! ㅎㅎㅎ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일기쓰네요~ ^^ 이제 제 정신이 돌아와서리~ ㅎㅎ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글 올려 주셨네요~ ㅎ 하나하나 읽는데 휴~~~ ㅋ 제가 일기를 안쓴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뭐~ 다 술마시고 헤롱헤롱.... 이제 신오오쿠보에 못 나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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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무주 촌구석에서 헤어나다... 200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그러니깐... 작년 12월 31일날 무주를 들가떠래찌... 올해 1월 11일까지 이년동안 줄기차게 스키만 타떠래찌... 그런데 왤케 업이 안대던지... 스키를 패대기 치고 시퍼떠래찌... 술 퍼마시구 잠들기를 사나흘. 그래두 새벽일찍 인나서 의무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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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늪에서 헤어나다.ㅋ 200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 치가 떨린다는 말 아시죠? ^^ 카드가 그래요. 제게 있어선,, 제나이 30대초반 6살 7살 남매가 있죠..22살쯤 직장생활할때 친척에게 카드빌려줬다가 200만원 넘게 고스란히 제가 다갚고 또 철없이 쓰던 카드 200여만원을 현금써비스로 돌려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