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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차창에 빛물이 흘러 내린다 하늘이시여 내일만은 재발 비만은.... 지난 수요일 일하느라 못간 간현암에 대한 억울함을 달래려 내일를 약속 했건만 자정을 넘은 이시간 까지도 빗님은 오락가락 하신다 무심한 하늘이시여~~~~ 5월 27일 아침 6...

간만에 일기쓰네요~ ^^ 이제 제 정신이 돌아와서리~ ㅎㅎ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글 올려 주셨네요~ ㅎ 하나하나 읽는데 휴~~~ ㅋ 제가 일기를 안쓴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뭐~ 다 술마시고 헤롱헤롱.... 이제 신오오쿠보에 못 나갑니다!!! ㅡㅡ...

음.. 그러니깐... 작년 12월 31일날 무주를 들가떠래찌... 올해 1월 11일까지 이년동안 줄기차게 스키만 타떠래찌... 그런데 왤케 업이 안대던지... 스키를 패대기 치고 시퍼떠래찌... 술 퍼마시구 잠들기를 사나흘. 그래두 새벽일찍 인나서 의무감으로...

카드? 치가 떨린다는 말 아시죠? ^^ 카드가 그래요. 제게 있어선,, 제나이 30대초반 6살 7살 남매가 있죠..22살쯤 직장생활할때 친척에게 카드빌려줬다가 200만원 넘게 고스란히 제가 다갚고 또 철없이 쓰던 카드 200여만원을 현금써비스로 돌려쓰다가...

SUN MON TUS WED THU FRI SAT 4/30 1 2 3 4 5 61.9 62.0 62.0 61.6 61.1 x 6 7 8 9 10 11 12 61.5 60.5 60.3 60.1 59.8 60.1 59.8 13 14 15 16 17 18 19 60.1 59.5 59.1 59.2 58.7 58.8 58.8 20 21 22 23 24 25 26 58.8 58.8 58.6 27 28 29 30 31 최저치...

어제 아침 법원에 경매 실무 견학 가는 길에... 울리는 진동...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오후에 잠깐 집에와서 점수 확인해보니 2차는 모두 87.5점이더라구요.. 마킹 실수 한 없이..그대로 점수가 나와서 다행이예요... 공법..진짜...

오프라인 스터디가 파토가 났어요.. 너무 좋았는데 한 인간의 스터디 양다리로 인해..저희 스터디를 버리고 떠났어요.. 그래서 남은 사람들끼리라도 하면 좋은데... 그 인간 중심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었던 터라.. 또 스터디에서 한 분이 빠져 나가면...

아이디 해킹으로 한동안 출입금지 였는데,, 드뎌 풀렸어요~~ㅎㅎㅎ 별거 아닌듯 넘겨버리기엔,, 여기에서 얻는 정보가 너무 크네요..ㅎㅎㅎ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굿밤되세용~~~*^^*

다들 아시져??ㅋㅋ 금요반 중독에 못 헤어나..이케 다시 또~~ 갈때까지 가봅니돠~~~ㅋㅋㅋ 루틴 다 외울려니 머리가 뽀개지지만..그냥 즐기렵니다~~ 다요트반~~홧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