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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즈막 장미가 넘 이쁘게 폈내요. 그리 크지 않은 화형 사진보다 좀더 진한 빨강 맘에 쏙 듭니다

이름이 너무길다 11일 째 인데 아직도 쌩쌩 9/16 도블 아니고 더블이 맞다 9/8 9/6

나 발사이즈 220-225인데 230-235짜리 신으면 너무 클까??ㅠㅠㅠ발은 작은데 발볼 좀 있고 종아리도 있는편이라 크게 사도 ㄱㅊ??

커리어 나락가나 슬슬

헨(Hen) - 나만 보이는 이별은 연애남매 OST Part.3 끝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게 나 혼자만 아파야 하는 일일까 끝에 와서 너와 날 생각해 보니 우리이긴 했을까 너와 나눴던 건 다 존재했던 것일까 결국 부족했던 건 마음뿐이었을까 우린 시작은...

숙소에서 나오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그린델발트에서 바로 융푸라우와 아이거 트레일을 걸으려 하던 일정이다. 그러나 거대한 융프라우와 아이거는 온통 구름으로 덮여있네.. 하는 수 없이 일정을 바꾸어 라우터부르넨으로 이동하여 미리 예약한 숙소...

1998 년 작 이르.안 과 타즈.이.키.스탄 영화인 ‘The Silence’ 와 착각했었읍니다. 이 영화는 아르.헨.틴.아의 영화입니다. 죄송합니다. ^^; Is she that pretty in person? - You came in without knocking. - The door was open. Were you listening...

https://youtube.com/watch?v=4JoknXHW83Y&si=24vL1EptlBoZhL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