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책)오래된 미래/스웨덴 출신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작가는 오래된 그 무엇이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 같다. 스웨덴 출신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1970년대 중반 학위논문을 쓰기 위해 라다크를 방문한다.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호지의 관심은 라다크 사람들의...
-
한국의 美感 06 | 소박하면서도 현대적 감성… ‘고졸한 아름다움’ 의 정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렸으며 크기는 130×97㎝이다. ‘오래된 미래’. 문명 발달로 예정된 환경 재앙을 향한 경고다. 스웨덴 환경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인도 북부 오지 라다크에 서구 문명이 들어오면서 전통 가치관의 붕괴와 그에 따른 환경 파괴를 비판한 책의 제목...
-
사라져 가는 라다크의 '오래된 미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전통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자긍심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이러한 라다키들의 삶이 바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저서 ‘오래된 미래’에서 밝힌 삶이다. 호지의 주장은 ‘우리의 미래는 (라다크에 배울 수 있는) 과거의 우리 삶에 있다...
-
시의 깊이와 성스러움 / 이은봉 *김준오의 동일성 , 존 듀이의 통전(統全), 에밀 슈타이거의 회감(回感) 이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토피아는 공과 색이 불이의 하나이고, 유와 무가 불이의 하나이듯 하나이다. 구태여 과거에 미래가 들어있다는 헬레나 노르 베리 호지Helena Norberg Hodg의 '오래된 미래"라는 개념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는 자명하다. '자연과 인간의 재통합"을 추구...
-
시적 구성의 미장센 효과 / 김광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으로도 불안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시국에 홍신선 시인의 시 「오래된 미래」를 읽게 된다. 이 시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저서 오래된 미래와 노자(老子)의 소국과민(小國寡民) 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다. 오래된 미래는 빈약한...
-
솔숲과 바다 - 솔향 강릉에서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기를 간절히 염원해본다 경포해변 동영상 < 오래된 미래 - 부제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작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스웨덴어: Helena Norberg Hodge, 1946년 2월 ~ )는 스웨덴 출신의 언어학자이자 에코페미니스트이며 에콜로지 및 문화를 위한 국제...
-
| 특집 | 문예바다 신인상 수상 작가들 | 꿩이 풀어 가는 방정식/ 김채옥 수필가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이나 학교와 같은, 누구보다 협력이 필요한 조직의 직장 문화를 비인간적으로 바꾸어 버렸다. 환경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쓴 『오래된 미래』라는 책이 있다. 오래전에 그 책을 처음 읽고서는 자본주의의 유입으로 인한 폐해를 겪은 라다크...
-
[2019년 6회 독서토론 1박2일 상반기 야유회] 6월 1일(토)~6월 2일(일) / 보성 은빛바다펜션 / 사회과학 에세이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중앙북스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션에서 독서토론&챔피언스리그 결승 시청> ▶ http://www.silverseapension.com/ 선정도서 : 오래된 미래 저자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역자 : 양희승 출판사 : 중앙북스 [야유회 일정 안내] ■ 일시 : 6월 1일 (토) 오후 2시 입실 / 6월 2일 (일) 오전...
-
[Thanks 문's 북투스] 오래된 미래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 북부의 라다크 마을에서 16년간 생활하며 1991년에 펴낸 '오래된 미래'로 행복 경제학자로 더 많이 알려진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저서입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매체에 나와 세계화에 대한 라다크의 교훈을 알리셨죠. 오래된 미래 표지 헬레나...
-
스웨덴 환경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오래된 미래』특강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웨덴 환경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오래된 미래』특강 - 모두가 행복한 문화와 환경, 지속가능한발전 학습도시 서대문 - 지난 11월 5일(화) 오전 9시, 서대문구청 대강당(6층)에는 구청 관계자와 주민 200여 명이 모였다. 스웨덴 출신 언어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