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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니어링, 헬렌 니어링의 좋은 말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콧 니어링, 헬렌 니어링의 좋은 말 *미국 작가, 환경운동가 *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갖기, 바깥일과 깊은 호흡. 채식주의, 저칼로리식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나무꼭대기가 언제나 꼭대기로 남아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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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스콧 니어링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어링부부가 버몬트주의 시골로 가서 살았던 20년의 삶에 대해 천천히 조금씩 아껴가며 읽었어요. 여기 오면서 가져온 유일한 읽을거리… 평화주의자 스콧 니어링의 삶과 실천을 보면서 현대의 성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100세 생일이 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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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Ⅱ-38]스코트·헬렌 니어링 부부의 삶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Ⅱ-38]스코트·헬렌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 『무탄트 메시지』를 읽으며 서재를 바라보다 눈에 밟힌 책이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Loving and Leaving the Good Life, 1997년 1쇄, 보리출판사)였다. 내용은 기억에 없고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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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썼다. 나는 스코트가 죽은 뒤에도 그이와의 관계에서 지속적인 행복을 발견했다. 나는 죽은 뒤의 삶과 마찬가지로 죽은 뒤의 사랑을 믿는다. ㅡ 헬렌 니어링 ㅡ 자유로운 영혼 헬렌 니어링, 그 감동의 기록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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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의 책읽기/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수필 / 문학시대 / 류인혜의 책읽기 9 / 2020년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소박한 밥상》, 디자인하우스, 2016. 류인혜 주부가 담당하는 큰일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다. 식구를 먹이기 위해서 만들던 요리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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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헬렌 니어링)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요리책에 포함될 조리법은 가능한 한 낮은 온도에서 짧게 조리하고, 가능한 한 양념을 치지 않고, 접시나 팬 등의 기구를 최소한 사용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기로 결심했다. 음식은 소박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또 날것일수록 좋고, 섞지 않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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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과의 대담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과의 대담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 자연주의자 스코트 니어링(Scott Nearing 1883~1983)은 20세기 전반기 미국의 저명한 급진적 사회비평가 H. L. 멘켄에 의하여 당대 최고 수준의 양심적 지식인으로 평가된 인물이다. 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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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 보리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책소개 《조화로운 삶》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충만한 삶에 대한 영감을 준 헬렌과 스콧 니어링. 자유로운 영혼, 헬렌 니어링의 인생과 기록을 담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고침판이 2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헬렌과 스콧은 물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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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자의 충고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n : TWSBI Diamond 580 - Iris ( 1.1mm stub nib) Ink : Robert Oster, Blue water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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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안부를 전합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스 음식은 몸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이고 영혼을 활짝 펼치는 촉매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 부엌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탐욕으로 영혼이 누추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