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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대로 비청향이라고 읽었습니다 지금도 그게 맞는지 틀린지 모릅니다 침사추이 a1번출구로 나가서 뒤를 획돌아서 쭉내려가면 맡은편에 육포 가게가 있습니다 9시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오픈준비중이라 육포가 별로 없습니다 근데 그길에 웬 공원이 하나...

이젠 맘 놓고 저 새끼를 패죽여도 되는건가 기분 좋음에 실실 웃는 나. 그리고 그런 아리땁고도 고귀한 나를 아니꼬운 눈으로 쏘아보는 남정네 하나 "뭘 야려~" "진짜 여자가" "여자가 뭐" "존나 폭력적이고 무섭고 양아치 같..." "너 침대 기둥에 대가리...

영어라고는 헬로 밖에(?)모르는 아이들을 교실에 들여보내고 끝날 시간까지 걱정스런맘은 떨쳐버릴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무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에게 뭔가 특별한 간식을 해주고 싶어서 베스트바이에 들러 말랑말랑 떡볶이 한봉지를 사가지고 와서 미리...

순대 떡볶이 피자 스파게티....꿈에서 많이 먹어야지... 멸치똥 09.07.31 09:45 배가고파서 회사와서 물만마시고있네요ㅜㅜ 요로리땅콩 09.07.31 09:38 히히 내사랑 방울토마토♡ 살찌기 전에도 좋아했던 음식ㅎ 대찬인생화릿ii 09.07.31 09:37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