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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아줌마 골통멤버 9인조....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촌 헬스에 호프 배달 안돼~~홍홍^ ~ " 매번 안된다고 말했는 데....또 똑같은 질문 던지면서....이상한 기운을 감지했져...휴 10분 정도 있으면 극성스런 9인조들이 와서 맥주 3000 두통 먹겠지...ㅡㅡ^ 정확히 13분 정도 지나니깐 올라와서 자리도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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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다이어트 : 언제까지 아줌마로 살수없어 20kg 감량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청점에서 아줌마 소리를 듣는게 아닌 고객님의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는 목적으로 DIET를 시작한 분이 계십니다. 먼저 감량전후 사진을 보여드리면 이렇게 늘어진 복부의 감량을 성공했으며 20kg 감량을 성공하신 44세 주부고객님이세요! 처음에 오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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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청바지 입기 프로젝트 6일째.. 아침에 헬스는 아줌마들의 세상..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하고 매일 1시나 2시쯤 헬스를 가면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았따 근데 매일 1-2시에 가니깐 친구들과 약속도 못잡고 해서...근력먼저하고 유산소해야하니깐 근력을 했다.. 런닝머신에는 아줌마들이 무지 많았다.. 계속타고 있었다.. 1시간정도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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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헬스클럽 에서 있었던 ㅋ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끝나고 프로틴 마시고 있는데 60초반 아줌마가 말을 거는데 저녁안먹고 요것만 먹냐고.. 하길래 난 저녁 잔뜩먹고 와서 운동마치고 먹는다.. 하니 근육 키울려고 먹냐 아니다 난 근육 사라지는거 유지 할려고 먹는다.. 20-30대 젊은 애들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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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초보아줌마의 초보적질문!!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36세 헬스는시작한지 한달 반, 키는161이고 몸무게는56.5입니다. 몸무게를 5킬로 정도는 줄이고, 건강하게 보이는 몸매로 가꾸고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동네 조그만 헬스장에서 하다보니 트레이너에게 질문하는 것도 여의치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