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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ㅡ 2024.09.03

    지옥을두번이나간ㅡ넘 투 우리 민재를 건드려? 그넘은 아주 아주 이상한ㅡ넘이넉 "투이 갈수록 무시했다" 충격 증언...드디어 밝혀진 김민재 부진 이유 "KIM, 라커룸 외톨이였다"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토마스 투헬 감독 밑...

  • 감독에 따라서 2024.11.24

    호연이 되고 악연이 된다.김민재와 키미히! 뮌헨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된 두 선수! 이상한 투전감독과 멋진 콩파니현감독와의 호흡에 따라서 지옥과 천국이 오간다. 이제는 명감독 콩파니와 두핵심선수들의 환상호흡으로 우승낙원을 보게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