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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홧팅 2024.11.18

    韓 9번 계보 잇는다…치열한 최전방 경쟁 스타트 한국의 최전방을 이끌 젊은 공격수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오세훈(25·마치다 젤비아)과 오현규(23·헹크)가 끊어진 대표팀 스트라이커 계보 잇기에 도전한다. 오세훈은 지난 6월 김도훈 임시 감 v.daum.net

  • 대표팀 2024.11.17

    지시 덕분, 클린스만보다 '명확'"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쿠웨이트 시티, 나승우 기자) 홍명보호 특급 조커로 활약 중인 오현규(헹크)가 1차전 충격 무승부를 거뒀던 팔레스타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v.daum.net

  • 빅리그 입성 2024.10.18

    한국축구 '새 골잡이' 탄생 알렸다…2경기 연속 '결정적인 골' 터뜨린 오현규 골이 절실한 순간, 또다시 오현규(23·헹크)가 날아올랐다. ‘차세대 골잡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 오현규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오현규를 손흥민과 비교하다니.... 2024.10.16

    너무하네요. "오현규, 손흥민 없어도 완벽했던 이유" ESPN 한국 공격수 존재감 극찬 [OSEN=강필주 기자] 오현규(23, KRC 헹크)가 손흥민(32, 토트넘)의 대체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

  • 양민혁 2024.10.15

    오현규에 막내 배준호까지…이라크전 '2000년대생 삼각편대' 뜬다 2001년생 동갑내기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오현규(23·헹크)부터 2003년생 막내 배준호(21·스토크 시티)까지. 20대 초반의 한국축구 미래들이 이라크전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