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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할매하고 할배들 여러명이 식당에 오자 소란해지기 시작했다. 손님들의 눈쌀이 찌뿌려졌지만 사장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노인네들이 매상을 올려 주기에 이렇게 몰려 다니는 노인네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 할매! 영감님이...

이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될 거같은 불안감이ㅠ 윤석렬이가 사안이 생길때마다 뭉개는 것을 잘 배운거 같습니다 명태균으로 빨리 보내야죠 --- 이종 어른들의 고견으로 위안을 얻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이즈는 거의 12*13이잔아 좀 삐뚤어,, 그리고 반택만 가능하고 배송비 받을게!! (1800원/gs, cu 둘다 가능) 햄토리가 인기 많은 것 같아서 얘로 만들어드림 텔파로 할거고!! 나랑 제일 취향이 비슷한 눈아가 누구일지•• 궁금해짐 만약 중복 정답...

여기 쓰는 글도 내 마음의 소리잖아요 내가 누구인줄도 모르는데 어때 하고 써도 이미 내가 알고 있는거잖아요 40넘으면 내가 하는 생각이나 말 행동에따라 얼굴이 변한다는데 익방에 쓰는 글들이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업(죄)을 쌓지 말고 이왕이면 복을...

[혀는 작은 지체로되]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혀'이기에 혀를 잘못 쓰면 망하기도 하고 잘 쓰면 가장 좋은 지체가 됩니다. 불평불만을 시작하면 벌써 마귀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서...

만두 하나 남았는데 상태가 이래 한 입 물자마자 이렇게 됐어

신기해서 올려요. 육각 동백이 쪼매난 꼬맹이가 버겁게 꽃송이를 달고선 매일 눈꼽만큼씩 꽃송이를 키워가더니 주말 지나고 오니 요렇게 혀를 쏙 내밀고 있길래 스승님께 여쭤봤더니~ "개화기 꽃잎 성장이 느릴때 꽃술이 삐져나와요. 부실한 꽃이 필거...

네.. 다름대로는요." "너 고달프게 산 그늘에서 우리가 많은 덕을 봤어." "어우 어머니 그런 뜻 아니에요." "너 다음 생에 나 각시 혀라." "네?" "한평생 내가 잘 보살피며 살아주마." "아후 어머니~" 벌써 15년이 다 된 드라마인데 다시 봐도 재밌더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