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혁건이를 만나다.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4년 만에 혁건이를 만났습니다. 한잔 했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나가 무 알콜로)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다지 어색함은 없더군요. 물론 서로 반목했던 역사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서로 얼굴보고 농담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기분 좋은 일...
-
추카해 주세요~!! 혁건이의 귀가 빠진 날이랍니다~! ^ㅡ^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前 초급 & 수요 팀장을 역임했던~! 제 친구 혁건이의 생일 파뤼를 합니다 ^^ 이번 달은 외클회원들을 위한 달이라 할만큼 생일들이 연이어 있네요 ㅎㅎ 하단 사진에서 보시듯 생일파티를 해주면 팔을 번쩍 치켜들며 언리미트드하게 좋아하는 30대를 목전에...
-
Over the Rainbow / Lonesome / Spokey & Dokey - 혁건님 연주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혁건님 잘 아시지요? 우리 카페의 회원님이십니다. 스타킹 tv 프로에 출연 하셔서 성악으로 인간 승리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던 분이십니다. 있는 그대로 불편을 가지고 계신 부분 때문에 자신의 다이아토닉 연주를 컴퓨터로 카페에 업로드...
-
음....혁건&시하 이에요.....!!!!!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보컬보다 나레이션 이름이 먼저라니....ㅋㅋ 그리고 제이름은 혁권이 아니라 혁건 임니다~ 부산 분들 넘조아용~~~~~ 지금 넘넘 졸려요~... 공연후에 지끔 집와서 5시간이나 걸려 새벽이랍니다. 넘 피곤합니다.. 모두의 리플이라고 생각해주세용...
-
감동적인 혁건님의 응원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vvgJAcID_fo 영상 후반부에 혁건님께서 슬픈노래는 부르고싶지 않고, 행복한 노래만 부르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힘든시련이 찾아오면 늘 ‘넌 할 수 있어’라고 외쳐보라고 하셨습니다. 혁건님도 노력할테니 우리모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