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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네요... 혁권 (놀린다) 강마에 “용기 대학보내기 프로젝트” 다시 생각해봐야 되는것 아니야? 완전 졸린 병아리네...이리...말이지 그래서 이 고생을 하지만... 주연 (안쓰러운듯) 오빠, 힘내요...화이팅!! 루미 (미소) 그래두 대단해요...그 나이에...

가는 혁권 보는데) 건우 : (미안하다, 자기도 연락해 볼듯 핸드폰 전화번호 찾아보며 혼잣말) ...지휘자가 그렇게 없나... 루미 : (얼른 건우 향해) 신경 쓰지 마, 괜히 저러는 거야 저 선배. 건우 : (그래도 미안해서 찾기만) 루미 : (그네에 앉으며 한숨...

누굽니까. (혁권향해) 시 향 뽑아준 사람 누구예요. (용기보고) 카바레 쪼 잡아준 거 누구고, (이든보며) 야단쳐서 정신차리게 한사람 누굽 니까. 저죠? 단원들 .............. 강마에 그럼 끝도 저와함께 맺어야지, 왜 난 안된다는 겁니 까. 단원들...

혁권씨 말대로 정말 혼자 멋지게 살다 갈 사람인가봐~ 루미맘을 그렇게 흔들어 놓고 어쩌라고요 나쁜남자 나쁜어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자 입장에서 보자면 피해야 할 인물바로 그자체를 작가분들이 마에를 그렇게 만들고 마는군요 속상하네요 왠지...

아직 나이가 되신다면 전진해요!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니까. 공사는 고3되어서 처음 관심가진거예요... 학교선배 홍보때문에. 그 전엔 공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어요. 솔직히 여기 많은 분들처럼 몇년전부터 공사만 바라온건 아니지만 정말...

사진입니다...^^ 아이 이름 : 이서연 생년월일(개월수 혹은 나이) : 2008년 8월 11일 (16개월) 키 : 75cm 몸무게 : 8.7kg (좀...베이비 우유 지면광고 촬영(1월 부터 개재 중)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혁권 둘째딸 유라역 촬영 (고정) '종합병원...

지원했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정열덩어리 로맨티스트. 박혁권(정석용 분) 36세, 복사기회사 과장. 콘트라베이스. 흘러가 버린 젊은 날의 꿈 한 자락 다시 잡아 보고 싶어 용기 내 봤습니다. 김계장의 후배, 두루미에겐 선배로 같은 암대를 졸업했다...

걱정할 나이 들이다. 그런취지로 40줄에 시작한 산행이 이제는 경남 부산쪽 산들을 거의 다녀올 정도의 시간이 지나간것 같다. 그러나 항상 참석하는 친구들로 시작되는 산행이 아쉬움을 남게한다. 다음 산행때는 좀더 많은 친구들이 같이하는 산행이...

있잖아요.” 혁권의 말에 모두들 아무 말도 못하고 얼어 버렸다. 건우의 알 수 없는 말과 강건우라고 되어 있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그 건우의 것이 아닌 카드 사실은 명확했다. 일행들은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급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건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