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적응잘하게 도와주고 나가란거지. 한국시장 돈되니까 대타 하나 꽂아서 또 땡기면 된다.가성비 죽인다 이거지?소말린지 먼지 설치드만 이것들이 우릴 호구로 아는가벼.니들은 나가리여. '이러니 무관' 손흥민 의지는 재계약과 무관했다...토트넘, 거부권...

적시타짱~~

배경색과 인물색 뾰샤시함 무엇?? 최근에 본 컨텐츠 중 가장 눈이 편안한 컨텐츠였음

담타석엔 터진다구요 진짜

엄상백, 심우준...그정도 가치되나?? 어느정도 오버페이는 예상이라도... 작년 겨우 꽃피우기 시작한 장진혁이라니...프로야구 몸값 너무 과하다... 어차피 대만보다도 못한 선수들인데... “주전을 내주다니”… ‘보살팬’ 당황시킨 한화의 ‘황당 FA...

왜 하필 장진혁이냐 내야가 필요하면 하주석을 데려가지 밉다 밉다하니 KT 수십억씩 받아 먹고 남의 귀한 외야수를 훔쳐가냐 벌 받을거다 국가대표 40억 FA 왔지만…막내가 33세? 이러다 '실버타운' 라인업 뜬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였다...

왜 장진혁이냐... 다른 타자들도 많은데.. 장진혁은 보호선수 했어야지... "신구장 기대했는데…" 눈물로 마친 9년의 동행, "새로운 생존 경쟁, 준비 잘하겠다" [미야자키 인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유니폼 사진 찍었는데) 못하게...

고대출신 사장 최찬혁이 손혁을 단장으로 영입하고 손혁이 사촌동서 최원호를 감독에 임명해 말아 먹더니 최찬혁과 최원호가 사퇴해도 가장 책임있는 손혁이 뻔뻔하게 버티고 김경문영입 김경문이 양상문영입하더니 이제는 50억에 심우준영입해 내야는...

빠져나갈 줄이야, 보상선수로 KT행 왜?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떠난 투수 엄상백(28)의 FA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뽑았다. 한화의 신규 유니폼 모델까지 했던 장진혁이지만 경기 때 한 번 입어보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