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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퇴직 후 20년간 수지침 봉사 서울 상현교회 이영소 안수집사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겠습니다. 자녀들은 외국에 나가 있고 국내에서 혼자 어렵게 살아가는 집에 자주 들러 보살피며 용돈도 드리는 선한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교인들의 애경사에는 80세가 넘은 지금도 먼 지방도 마다치 않고 부인 배봉순 권사님과 다녀오십니다. 십수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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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 정수장학회를 알면 박근혜가 보인다. (정수장학회가 뭔데 그래 하는 여시들 커먼!)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현경대 전 의원,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 주선회 전 헌법재판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오마이뉴스 권우성·이종호·남소연 정수장학회의 인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현재 정수장학회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의 모임 청오회와 졸업을 하고 사회 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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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토]고 육영수 여사 41주기 추도식…유족은 모두 불참 <거짓말쟁이 조선Tv 엄상섭 기자 고발합시다!!!>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은 육영수 여사의 서거 41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자녀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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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최연소 30세 국회의원 당선자, 친박연대 비례대표1번 양정례...ㅎㄷㄷ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현경대 상임의장에게 두 사람의 활동경력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양씨의 모친이 정말 정치를 하고 싶어했다" 특히 양씨의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그의 모친인 김순애씨가 누구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김씨는 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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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퍼스트레이디, 38년 후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자녀 등록금 지원을 포함한 대학등록금 부담 절감 등이 핵심이다. 박 당선자 측은 현재 75% 수준인 4대 중증질환의 보장률을 비급여 부분을 포함해 오는 2016년까지 100%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2013년 85%, 2014년 90%, 2015년 95%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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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대 뉴스/선데이 저널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인 자녀, 연예인 등이 연루된 마약건을 수사했다고 밝히면서 수사선상에서 거론된 인물은 노성일 미즈메드병원 이사장의 아들 노영호와 이준용 신라개발 회장의 아들 이상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배성진 CF 감독(구속), 유명여배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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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내부문건서 '사법시험 존치' 전방위 로비 드러나 2015.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새정정련 윤후덕 의원 취업특혜 변호사 연서 시작(8. 14)' 이라고 적고 있다. 로스쿨 자녀 특혜의혹사건을 사시존치 여론 조성을 위해 적극 이용했음을 드러냈다. 7월 20일자 문건의 'BH(청와대를 지칭)' 항목에선 청와대 인사 접촉 사실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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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8일 대법원3부"박정희 전 대통령 항일무장투쟁부대 토벌에 참여했다"판결!! 박정희 둘째 딸 박근령 사망자 명예훼손 고소 패소!!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자의 자녀” http://durl.me/3n248k ●청와대에서도 '일본군 장교복'을...'완전한 일본인' 박정희 http://durl.me/3ni9u5 ●英단체 "한국 888조원 해외 도피, 세계 3위" http://bit.ly/R5cra4 ●박근혜의 마르지 않는 샘(스위스 은행 60억 달러)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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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외곽조직 정수장학범동창회 상청회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기춘·현경대·강성구 전 한나라당 의원과 오제세 민주통합당 의원,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채수찬 전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있다. 법조계는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주선회 전 헌법재판관, 허만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성영훈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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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 正修奬學會 ]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은 자녀들의 재산축적과 인맥형성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판단된다. 박근혜는 이미 사회에 환원하였다고 말하지만 그 가족의 막대한 재산형성의 근원임이 누가 보아도 확실하다. 정수장학회의 정관에 이사진이 무한 중임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