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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동생이 이사간집에 단다고 가져 갔고요 첫작품은 우리 현관문에~~ 드나드는 식구가 많지 않아서리 문닫고 열때 풍경소리 넘 좋아요....

저흰 복도식 아파트인데 양쪽 옆집으로 다 현관문에 종을 달아놨어요 한쪽 집은 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리는데 다른 한쪽 집은 소리가 엄청커요 문 열고 닫을때 마다 겨울에 문 꼭 꼭 닫고 살때에도 안방까지 크게 들릴정도 였는데... 좀 시끄럽긴 해요...

현관문에 다는 종을 사고 싶은데요 이마트엔 한종류 밖에 없더라구요 기왕이면 이쁜걸로 사고 싶은데 시내 근처에 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소재/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 1. 소개 아래 설명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 2000년대 일본 제품으로 풍경인지 현관문 종인지 헷갈립니다. - 멧돼지 머리를 주물로 만들었고, 즉 동이 아닌 철입니다, 내부의 종은 달려 있는게 아니라 굴러...

혼자 여는 아침이 너무 외로울까봐 현관문에 종을 달았다 그리고... 혼자 닫는 저녁이 너무 쓸쓸해할까봐 현관문에 종을 달았다 등대는 그렇게 바다를 달래고 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ㅎㅎㅎ

어떤스타일로 하셨나여? 어휴. 이것도 디자인이 많아서 머리아푸네여.

현관문이 안보이는구조라서 옆집문열리는소리가 우리집문열리는것같거든.. 더별로니?

택배비 2,500원 *********************************************************************************** << 현관 주물종 >> 요즘 현관문 시트지로 리폼을 하거나, 나무로 리폼을 많이 하시던데... 거기에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재질도 주물이입...

종 점 지나는 바람을 붙들고서라도​ 악착같이 장사를 했기에​ 자식 넷을 ​보란 듯이 키워 장가보내고 나니​ 애써 열심히 할 것도​ 가꿀 것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게​ 조금은 억울하지만 사놓은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로 ​여유 있게 살고 있다는 노부부가​ 새벽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