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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까 전에 아침에 봤던 그게(카메라) 떨어져 있는 상태로. 그 부분에도 X 표시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문 앞에 방법용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당일 밤 수상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후드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현관 앞을 왔다 갔다...

공구가 없으면 철물점에 의뢰하면 설치할 수 있는 분을 보내줍니다. (출장비 3만원) 이렇게 해 놓으니,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도 카메라에 안보이면 이 외시경으로 보면 다 보입니다. 속이 시원하더군요. 이젠 낯선 사람들이 와서 문 두드려도 외시경...

같은데 시계랑 존똑인 안경돼지 1남이 은은한 미소 지으면서 카메라 정중앙에 서가지고 사원증같은거 들고 서있는거임 ㄹㅇ ㅂㅅ...거같은데 우리집 층수 잘못누르는 사람 존많이라 개빡친다 ㅅㅂ 다른층 살면서 문열어달라고 누르는사람 개많음 인성 뭐임

현관문 열리면 폰에 알람오게 설정 카메라 설치해서 움직임 감지하면 알람오게 설정 움직임 알람오는거에 70프로는 길냥이들임 그거와는 별개인데 전기사용량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것도 설치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