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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존재한다. 2024.06.19
분? 냄새가 난다던지, 또 어느날은 제 귓가에 대고 여성 목소리로 제 이름을 크게 소리쳐 부른다던지, 그때는 본가에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가 해서 새벽에 어머니께 전화드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이런 일을 당하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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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없어서 현관문 앞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구경하고 있는데 근데 갑자기 어떤게 힘이 나를 뒤어서 밀더라고. 갑자기 내가 밀리면서 여닫이 문도 열리고 앞으로 한참 밀릴 만큼 쿵하면서 밀림. 보니까 트럭이 얇은 철골? 철빔? 을 싣고 후진을 하다가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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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를 좋아하는 대표님의 추천템 다용도 행주 2024.04.09
금방 말라서 냄새도 안나고 대충 빨아도 김치국물같은게 싹 빠진다!! 여러분 행주에 뭐가 묻었을때 제일 짜증나냐면 육개장이다...빨아도 항균효과가 있다곸ㅋ 진짜 25번 빨아도 멀쩡하긴 하다 ㅋㅋㅋ 마지막에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할 때 창틀청소나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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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청소 하는 순서 & 방법 2024.03.20
보내 냄새나면 빨어 옷걸이를 항상 옆에 정리해놔 오자마자 옷걸이부터 찾아서 걸어 3. 어질러진 물건부터 정리 버릴 물건 / 쓸 물건 / 나눔할 물건으로 나눠 버릴 거 버리고 쓸 물건 옆에 나눠서 방마다 들어갈 물건 가져다 놔 예를들어 화장대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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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탄 냄새가 난다거나 얇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그리고 남편과 자식에겐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부인에게만 일어났다 완전히 겁먹은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다 털어놓았다. 그 뒤 절로가 공양을 했더니 그러한 현상들이 멈췄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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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타지냄새 나는 애 하나가 뛰어들어오니까 덥석 물어버린거임 무당할머니 들어오실까봐 문 잠궈버리고 냅다 씌일려다가 문 열리니까 표시만 해두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것임 저녁에 차 뜨길래 좋다구나 하고 쫓아가다가 복숭아나뭇가지 때문에 금제 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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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모리/여아/3살추정 2023.07.08
신나게 냄새 맡고 잘해요 🍀목욕 일주일에 1번 해주고 있어요. 피부에 좋은 파우더 샴푸(입욕제 같은)를 받아놓은 물에 풀어주고 몸에 적셔주거나 스파에 켜준 다음 헹궈요. 피부 상태에 따라 2주에 한번 혹은 한 달에 한번 해도 된대요. 🍀수면습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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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하루/남아/1살 2023.06.22
같이 냄새 맡으며 인사해요. 🍀식습관: -현재 아침 저녁 하루 두번 사료 먹고 있어요. 밥 시간되면 신나서 방방 뛰어요ㅎㅎ -간식도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어요. 우유도 과일도 잘먹고요. 하루는 못먹는게 없습니다!💯 🍀배변습관: -소변: 실내 패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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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파니/여아/1살 2023.06.22
치우고 나니 현재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는 꾀가 생겨 간식 냄새가 나지 않는 물건은 절대 건들지 않아요🤣🤣 🍀스킨쉽 허용도...아주아주 좋아해요!!! -산책가방 챙기면 바로 꼬리 흔들며 현관으로 가 기다립니다💕 -그리고 매너산책녀입니다. 보호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