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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아파트 현관 호출해야 문 열리거든 비번을 알려주긴 그렇고…

못가고 밥먹자마자 소파에서 그냥 기절하듯 잠들었어요 중간에 벨소리가 울렸지만 비몽사몽...올 사람은 없고 어느집 인테리어...없었어요. 늦을까봐 최대한 동동거리며 드디어 현관문을 나섰는데 으아... 현관앞에 이런게ㅜㅜ 어제 벨은 택배기사님 벨...

벨소리 들리자마자 빛의 속도로 문 열어줄 수 있겠지..? 개쫄린다..ㅎㅎ

전체가 정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는 더듬거리며 수북한 짐 사이에서 양초를 겨우 찾았을 때 '띵동' 하며 현관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 있었고 인사와 함께 말을 건넸습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아이의 말을 듣자...

대보름에 자주 울리던 현관 벨소리 지난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울린 현관문 벨소리. 게이트 맨을 열었다. 열리자마자 ‘어머니 저예요!’하는 소리에 맑은 웃음꼬리가 달렸다. 현관으로 마중을 나가보니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여 반장이 현관 바닥...

화면이 흑백이라그런가 구분을 못해내시더라구요 거기다가 현관벨이 울린건데, 전화기를 켜시는 경우도 있고.. 전화기가 울리는데 현관문 버튼누르시기도 하고.. 위 3가지 상황의 벨소리를 다 다르게 하려면.. 전기기사를 불러야 하나요? 방법이...

정말 전화벨소리,현관벨소리만 울려도 가슴이 왜이리 철렁한지 집으로 찾아오겠다던 채권팀 직원의 말이 머리속에 맴돌아 도무지 무엇에도 집중을 할수가 없네요 정말 찾아올까?? 싶은 마음에 맘졸이며 집에만 붙어있습니다. 한편으로 위협+협박성 발언이...

현관벨소리에 잠을깨 인터폰보니 낯선사람이 도어락번호키를 누르고 있더라구요.. 누구냐는 남편물음에 자기집이라는 대답 ㅡㅡ 저는 그 사이 경비실 콜하고 남편은 현관바로 앞에서 무슨 소리하냐고....동호수 물어보니 ㅇㅇㅇ동 ㅇㅇㅇ호가 자기집이다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저희집 벨소리가 유난히 커서요,, 줄일수도 없고 빼놓을수도 없어서 현관에 쪽지를 써서 붙여놓을까하는데 벨누르지말고 노크해달라구요,, 좋은 문구좀 갈켜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