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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200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시는 현담님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격적인 변화로 우리 모두를 놀랍게 만드신 동방미인님 언제나 그대의 씩씩함이 부럽습니다 맛있는 떡집을 물어물어 준비해오신 갠지즈강님 너무 맛있었어요 떡 찾아오시느라 갠지즈강님이랑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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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하우스 출판사 이 희선 사장 / 쳔련화 201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생한의원 원장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희선 :그렇군요. 후원금은 몇 차례 모금이 더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고광진 선배에게 인계했고 그 이후의 사정은 잘 모릅니다(편집자 주 매달 1,000 달러씩 1년간 후원이 이루어짐) ▶기자 :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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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사는 사람의 하루도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에 한의원을 할때 약재를 부탁해 쓰던 곳에서 한약 다리고 남은 찌꺼기를 틈 나는대로 실어다 밭 가에 놓아 두고 삭혀서 김장을 갈때 넣어 준것이 톡톡히 제 역할을 하는가 싶습니다 된장 역시 시골에서 콩을 사다가 직접 삶아서 절굿대로 지근 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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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 교수님 글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생, 현담 윤나영 요가란 무엇인가?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여러 관점으로 설명되어지겠지만 먼저 난 일상의 잘못된 습관으로 불균형화 된, 평화롭지 못한 몸과 마음 더 나아가 정신을 지금 여기에서 나의 몸과 마음, 정신의 균형과 평화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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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해를 찾아서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해사이다. 현담스님은 내가 그 절에 적을 두고 삼십 년이 넘게 다니고 있으며 신도 회장을 맡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신다. 허여 그 절에 어떤 행사가 있어도 나에게는 부담을 주지 않는데 그게 오히려 미안할 지경이다. 아무튼, 그날은 무엇 때문인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