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동현장]'불법파견 피해' 노동자 사망 후 노모에 소송 전가···현대차 "취하 하겠다" 202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받아라" 현대차, 사망자 제외한 "나머지 소송 계속 진행" 노조 "불법파견 처벌강화·노란봉투법 처리 촉구"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에 항의하며 파업한 노동자 송모씨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송씨는 2022년 대법원에서 불법파견을 인정받아...
-
GM, 한국에서 철수하나? (feat 현대차, 한국GM ) 202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7년말이면 10년 공장유지 의무가 사라지고, 2028년부터 현대차와 공동개발한 소형SUV가 양산되는 일정이 나오는것임. 52...카젬은 2017~2021년, 24개 협력업체로부터 근로자를 불법 파견받은 혐의로 수사가 시작됨. 55. 2019년 11월, 검찰은 수사...
-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의 기습 이민 단속, 무엇이 문제인가? 202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기업은 하청 인력까지 포함해 비자·체류 자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편법적 인력 파견을 중단해야 합니다. 현대차 사태의 핵심은 “우연히 걸린 피해자”가 아니라, 불법 취업이라는 냉정한 현실입니다. 한국 사회가 이번...
-
[철탑투쟁 66일] 트위트에, 현대차 불법파견 검색하니...... 201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위트에 현대차 불법파견 검색하니 줄줄줄 뜨네요. 오늘 오전 파업하면서 십수명의 비정규직 조합원이 현대차 용역 경비대와 간부에게 폭행당하고 병원에 실려갔다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네요. 철탑투쟁 66일 째가 지나갑니다. 비가 내립니다. 철탑 위엔...
-
21일 현대차 불법파견 집단소송 선고...대규모 정규직화 파장 일까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일 현대차 불법파견 집단소송 선고...대규모 정규직화 파장 일까 현대차 사내하청 1,569명 불법파견 선고, 완성차 및 제조업 전반 영향 미칠 듯 윤지연 기자 2014.08.11 17:34 오는 21과 22일, 서울중앙지법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집단 소송 1심 선고를...
-
트럼프, 현대차·LG엔솔 한국인 대거 체포 202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파견나간 근로자들은 구금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측에선 확실히 이것이 불법 체류라고 볼 수밖에 없긴 합니다. 하지만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책임자들과 숙련된 기술직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미국이 이들을 추방하게 된다면 적어도 몇...
-
대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확정...비정규 투쟁 확대되나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 개선, 파견법 철폐 등 움직임 확대 될 것”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싸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법원 특별 1부(주심...은 23일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1호 법정에서 현대차가 제기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판정취소 청구소송 재상고를...
-
.“‘이재명 리스크’ 마침내 터졌다… 美현대차 공장서 한국인 300여 명 체포” 202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4일(현지시간)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미 이민세관...안보수사국(HSI)이 수백 대의 차량을 동원해 공장을 급습, 불법체류 혐의로 무려 475명을 체포한 것이다. 이 중 300...
-
5년 끈 현대차 불법파견 사건,정몽구 회장 등 무더기 불기소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 끈 현대차 불법파견 사건,정몽구 회장 등 무더기 불기소 한계레 등록 :2015-12-21 00:03 수정 :2015-12-21 00:12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2010년 12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검찰, 고발된 148명중 1명만 기소...
-
현대차, 불법파견 요소 없애려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매일노동뉴스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차, 불법파견 요소 없애려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 현대차 “도용·보안상 문제로 도입한 것일 뿐” 최나영 승인 2020.05.12 08:00 <매일노동뉴스>기사원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61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