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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롯데월드타워보다 약 2m낮은 553m 105층. 40층 규모의 호텔,오피스 컨벤션시설,공연장까지 함께 들어섬. 2021년까지 완공. 현대차는 여기 개발하는데 수십조 쓰는듯.. ㅅ

받은 현대차 그룹이 당초 105층 국내 최고층이었던 계획을 수정 55층 두개 동으로 변경해서 오늘 발표한 조감도. 디자인은 프리츠커 상 수상자이자 홍콩 HSBC 사옥, 애플 신사옥 등을 설계한 영국의 건축가 노먼 포스터. GBC라는 약칭은 그대로지만 Global...

삼성동 현대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인허가 절차 단축, 준공시 롯데월드타워 제치고 국내 최고층 빌딩, 졸속 심의 논란 서울시 “조기착공 적극 돕겠다” 서울시가 현대자동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조감도) 착공을 위한 인허가...

(신문기사 보러 가기) http://news.tf.co.kr/read/economy/1792279.htm "새로운 100년의 상징" 현대차 신사옥 GBC, 이달 첫 삽 '6년의 기다림' 현대차 '마천루 프로젝트' 착공허가 초읽기 입력: 2020.05.06 05:00 / 수정: 2020.05.06 05:00 현대차그룹이...

◈ 현대차 신사옥 일대에 주상복합 들어서나 ▶ 서울시, 주것설 허용검토 ▶ 아파트.아파텔 등 추가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새 계획안 요구 ▶ 삼성.대치동 일대 주거시설 허가 가능성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

명칭을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위원회’로 바꾸고, ‘토지 환수’ 주장도 봉은사 수행환경 침해를 이유로 ‘현대차 신사옥 개발 저지’로 변경했다. 조계종이 서울광장에 무단으로 설치한 천막법당은 400여일 만인 올해 4월 철거됐다. 조계종이...

2021년 서울 랜드마크 바뀐다…105층 현대차 신사옥 내년 착공 현대차 신사옥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용지 일대가 2021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이곳에 105층짜리 현대자동차 신사옥을 비롯해 대규모 마이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그룹의 사전협상 마무리 - 서울의 105층짜리 랜드마크 타워를 조성키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옛 한전부지(현 현대차부지)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122만명 추산" 설계 변경안 대해 서울시는 "협상해야" 제안 현대차그룹 '디자인 변경은 재협상 대상 아냐' 업계 "현대차그룹...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지을 예정인 신사옥(GBC)의 청사진을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이테크&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