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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 하고 전혀 상관 없는 뉴질랜드 사람을 왜 이리 대서특필해! 진짜 계속 보기 불편하네! 현대가 양궁에서 받은 칭찬 여기서 다 날리네! 집안 단속을 어찌한겨!

감탄했다... 9타 줄이며 시즌 3승 [LPGA]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리디아 고가 23일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AFPBBNews=뉴스1'현대 家(가) 며느리' 리디아 고(27·뉴질랜 v.daum.net

뉴질랜드 국적인데, 왜 자꾸 못 띄워져서 애가 닳냐. 현대가 며느리 돼서 그러나? 내국인 선수들을 뭘로 보는거냐. 가십꺼리조차 띠껍다. 자신들의 영예를 쫓아가는 외국 선수에게 왜 자꾸 국내 기사가 춤을 추냐고.

어찌 부부가 국적이 다르지? 그게 가능 한가요? ‘금 수집가’,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누구인가 국내 팬들에게는 ‘현대家 며느리’로 더 잘 알려진 여자골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디아 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