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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ㆍ 갑사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순례를 두곳 다녀왔습니다 신원사는 조선시대 명성황후님이 중건하시고 기도하시며 머물렀던곳입니다 갑사는 수필 갑사가는길의 배경이 되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고 여러 귀중한 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곳 잘 다녀왔습니다 명성황후님이 중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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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바른 수필 <산림문학>[계간평]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성의 수필은 현대사회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일상에서 보지 못한 거대한 아버지의...그 무엇을 원고지에 쏟아놓는 작가의 의도는 메말라가는 인간성의 회복에 대한 희구로 볼 수 있겠고, 개인주의로 치닫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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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행사 가는 길-안동 예끼마을과 선성수상길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구정 현대백화점 VIP리무진으로 14명 참석 출발 거의 의자 두 칸을 독차지하고 vip고객처럼 하루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은 특별했어요. 변명희 부회장은 이른 시간 김밥집을 찾지 못해 찰밥(오곡밥)을 두 솥이나 쪄서 정월 대보름 날 음식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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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수필선집 『고자바리』 _ 한국현대수필100년_수필로 그리는 자화상 02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 조연현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 펜문학상 수상, 한국문학상 외 • 수필집 『날마다 좋은 날』 『그냥』 『어떤 숲의 전설』 『고요, 그 후』 등 20권 • 중학교 교과서 『국어1』 『도덕2』 및 고등학교 『문학 상』,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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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길 / 수필/ 캐나다 홍성자 헬렌홍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가는 것을 캐나다 뉴스에서 보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한국이란 나라가 목하 수직 상승하고 있지 않느냐? 캐나다가 발전하지 못하고 이 모양인 것은 캐나다에 사는 우리들이 너무 소극적이고 용기도 없고 이기적이라서 그렇지 않으냐? 한국말로 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