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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도올주역강해 12] 잠룡 현룡 비룡 항룡, "미꾸라지가 용된다" - 나의 '인생이란 거대한 여행'의 6단계 - 건괘효사 - YouTube

30 2월 하순에 지방임원들이 올라와서 상제님께 배알하니 하교하시기를 "내가 지난 3년간 태극의 기동(機動)과 해박(解縛) · 현룡(見龍)의 대도수로 3 · 8동방목운(三八東方木運)을 회선(廻旋)시켜 천하창생을 구제할 도운과 국운의 회룡 도수를 성취...

https://www.youtube.com/watch?v=Qvo0U0y2SiQ 잠룡물용(潛龍勿用) 초구는 잠겨 있는 용이니 쓰지 말라. '상전'에서는 말했다. 잠겨 있는 용을 쓰지 말라는 것은 양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초구 효사는 '잠룡물용'이다. 어재서 갑자기 용이 등장했을까...

해서, 대선 같은 때 潛龍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潛龍이 물에 잠겨 있다가 슬그머니 九二 ←현룡이 됩니다. 물위로 슥~~ 올라가서 현룡이 됐다가 九三 ←여룡, 조용하게 정지를 하고 있다가 九四 ←或躍在淵(혹약재연), 약룡이 됩니다. 딱 중간...

서쪽으로, 선교장(船橋莊)에서 매우 가깝다. 오죽헌은 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친정집 별채로, 율곡의 아명이 현룡(見龍)이었는데 사임당이 율곡을 낳던 날 흑룡(黑龍)이 바다에서 날아와 서리는 꿈을 꾸었다 하여 그 산실(産室)을 몽룡실...

그 말을 듣고 율곡의 누나와 형들이 놀라서 5 동생인 율곡을 돌아다 보았고, 어머니 사임당께서 말했습니다. "어디, 우리 현룡(율곡의 아명ㅡ용꿈인 태몽서 따옴)의 시 한 수를 들어 보자" 하여서 율곡이 읊은 시입니다. "숲 속 정자에 가을이 깊어 나그네...

머리 속에서 지은시입니다." 그때 누나와 형들이 놀라서 동생(5째인 율곡)을 돌아다 보았고, 어머니 사임당께선 " 어디 우리 현룡(율곡의 아명ㅡ용꿈인 태몽서 따옴)의 시한 수를 들어보자" 하여서 율곡이 읊은 시다. 화석정은 훗날 관료로서 율곡이 임금...

잠룡(潛龍)으로, 연못 깊숙이 잠복해 있는 용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므로 덕을 쌓으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 다음은 현룡(現龍)으로, 땅 위로 올라와 자신을 드러내어 덕을 만천하에 펴서 군주의 신임을 받게 되니, 곧 때를 얻어 정당한 지위에...

경호를 하여 옥동옥녀에게 각각 천오백 명을 주고,자모의 날을 세우고,구름을 날리며,앞에 봉황을 불고,후천루를 연주하고,현룡이 도를 걷고,오제참헌을 하였다. 위와 오른쪽을 가리켰다. 태청의 길을 걷다가, 출조하면 오제가 경호하여 옥동옥녀에게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