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현리전투의 패장, 결국 죽다!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11128092508654&p=newsis 하여튼 중요한건... 현리전투의 패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퍼시벌 장군은 일체의 전승행사에 초청도 못되었다네요. 그런데 이놈은.... 다 해먹고...
-
精忠廟(정충묘)와 쌍령전투에 대하여 201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군과 42군에 포위 당하여 제2군단은 전멸 당했다. 임진왜란 칠천량(漆川梁) 패전의 원균(元均)과 육이오 현리(縣里) 전투의 敗將(패장) 유재흥(劉載興)은 패전 뿐 아니라 부하를 버리고 제 목숨만 살고자 도망쳤다는 점에서 패역비열(悖逆卑劣)한 지휘관...
-
전설적 패장 거의 원균급... 202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이야긴가? 중공군에게 처음 밀렸던 원인이 한국군에게 있었는데 그 장본인이 바로 유재흥이었다. 1951년 5월 강원도 현리 전투에서 유재흥은 3군단장이었는데 팽덕회의 중공군 100여명이 후방의 산을 점령하여 퇴로 차단에 나섰다. 그러자 유재흥은...
-
역사에 길이남을 패장 유재홍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벌어진 전투. 한국 역사상 최악의 3대 패전으로 불린다(임진왜란 당시 칠천량 해전,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 그리고 현리 전투). 제2차 춘계공세 당시 중공군은 서부전선 돌파가 여의치 않자 동부전선을 붕괴시켜 서부전선의 연합군 주력을 포위...
-
한국군 최악의 패장 친일파 유재흥 국립묘지에 묻히다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전 이후 벌어진 덕천 전투에서 지휘 실수로 중국군 38군과 42군에 포위를 허용하여 제2군단이 전멸되어 해체케 하였으며, 현리 전투에서도 제3군단을 해체케하는 등 한국전쟁에서 지휘한 전투마다 패전하였다. 현리전투는 1951년 5월 중공군의 5월공세...